피짝ᄒᆞ다
피짝ᄒᆞ다 すねる
- 譯: すねる
- 分類語彙表番號: 23030 (表情・態度)
連想語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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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すねる, 不貞腐ふてくされる: 그슬다, 거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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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やっかみ屋や: 게움다리, 게슴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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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歪ゆがんだ心こころ: 곡심
- 心こころが歪ゆがんでゐる: 곡심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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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羨うらやむ: 불러ᄒᆞ다, 불러이ᄒᆞ다, 불워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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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妬ねたましい思おもひがする: 베알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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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ぶつくさ言いふ: 붕진ᄃᆞᆯ다, 붕진거리다
- 愚癡ぐち, 泣なき言ごと: 넉더리, 넉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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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小憎こにくらしい: 얄밉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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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偉えらさうに振ふる舞まふ, 輕率けいそつに振ふる舞まふ, はしゃぐ, 威張ゐばる: 출삭거리다, 출싹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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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暗くらく鬱陶うったうしい: 어둠침침ᄒᆞ다, 어둑칙칙ᄒᆞ다, 어둑침침ᄒᆞ다
- 泣なく, 鳴なく&啼なく: 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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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生いける屍しかばね: 산송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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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ぶつくさ言いふ: 붕붕거리다
- ぶつぶつ: 지그락지그락, ᄋᆞᆼ진ᄋᆞᆼ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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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かりかり: 커싱커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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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氣きに入いらない: 불합ᄒᆞ다
- 嫌きらふ: 궂어라ᄒᆞ다, 궂어ᄒᆞ다, 실러하다
- 蟲酸むしずが走はしる: 늬에 신물이 나다, 니에 신물이 나다
- 人見知ひとみしりする: ᄂᆞᆺᄀᆞᆯ리다, ᄂᆞᆺ가리다
- おねだりしようと愛嬌あいけうを振ふって甘あまえる: ᄒᆞᆼ애ᄒᆞ다, ᄒᆞᆼ에ᄒᆞ다, ᄒᆞ메ᄒᆞ다, ᄒᆞ미ᄒᆞ다, ᄒᆞᆷ새ᄒᆞ다, ᄒᆞᆷ세ᄒᆞ다, ᄒᆞᆷ셍이ᄒᆞ다, ᄒᆞᆼ젱이ᄒᆞ다
- 甘あまえること: 어린양〜어린냥
- 甘あまえる: 어린냥ᄒᆞ다
- 面目めんぼく: 멘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