ᄌᆞᆯ다

絲^いとを紡^つむぎ出^だす: 씰ᄈᆞᆸ다

紡^つむぐ: ᄌᆞᆺ다, 싸다, ᄊᆞ다

織^おる: 짜다, 차다

麻織^あさおり: 삼베질삼

機織^はたおり: 질쌈

綿繰^わたくり機^き: 소게클, 솜클, 솜틀

蒸溜^{じょうりう}する: 다끄다, 술다끄다

(鈍くなった刃物を)鍛^きたへ直^なほす, 鍛^きたへる: 베리다

釀^かもす: 삐지다

(凧の)絲卷^いとまき, リール, 絲枠^いとわく, 絲繰^いとくり: 얼레, 걸레

押^おし出^だし式^しきで製麺^せいめんする: 멘ᄈᆞ다, 멘빠다

鞣^なめす: 달루다

蹈鞴歌^{たたらうた}: 디딤불미 놀레, 발판불미 놀레

鞴歌^{ふいごうた}: 똑딱불미 놀레

精米所^{せいまいじょ}: 방애공장, 방엣공장, 방읫공장

細^こまかい: 작다, 족다

細々^こまごましい: ᄌᆞᆷ질ᄌᆞᆷ질ᄒᆞ다

細々^こまごましてゐる, 細々^こまごましい: ᄌᆞᆯ마롱ᄒᆞ다

細^こまかく: ᄌᆞᆷ지롱이

皆^みなどれも細^こまかい: ᄌᆞᆷ지롱ᄒᆞ다

詳^くはしく: ᄌᆞ세히, ᄌᆞ세이, ᄌᆞ심히, ᄍᆞᄍᆞᆺ이, ᄌᆞᄌᆞ히, ᄌᆞᄌᆞ이, ᄌᆞᆺᄌᆞᆺ이

細微^さいびだ: ᄌᆞᆷ질다, ᄌᆞᆷ지다

濃^こい: 지트다

荒^あれた, ざらざらだ, 亂暴^らんぼうだ, 粗^あらい, 粗雜^そざつだ, 荒^あらい: 거칠다, 거치렁ᄒᆞ다, 거치럽다

(農作物や草が)ひょろひょろしてゐる: 나스승ᄒᆞ다

やや細^ほそい: ᄀᆞ느스룽ᄒᆞ다, ᄀᆞᆫ시롱ᄒᆞ다, ᄀᆞ노소롱ᄒᆞ다, ᄀᆞ노수룽ᄒᆞ다, ᄀᆞ느시룽ᄒᆞ다, ᄀᆞᆫ소롱ᄒᆞ다, ᄀᆞ느스롱ᄒᆞ다

非常^ひじゃうに細^ほそい: 깨는깨는ᄒᆞ다

細長^ほそながい, 非常^ひじゃうに細^ほそい: ᄀᆞ느롱ᄒᆞ다, ᄀᆞ노롱ᄒᆞ다, ᄀᆞ느릉ᄒᆞ다, ᄀᆞ노롬ᄒᆞ다, ᄀᆞ누롱ᄒᆞ다

細^ほそい: ᄀᆞ늘다, 깨늘다, ᄁᆞ늘다, 깰랑ᄒᆞ다

まばらに, ちらほら, ぽつりぽつり: 두망두망

綺麗^きれいに, 大切^たいせつに: 궤양, 고양, ᄀᆞ양, 고영, 궤영

安^やすい, 易^やさしい, 輕^かるい: 헐ᄒᆞ다

さっぱりしてゐる, すっきりしてゐる, はっきりしてゐる, 涼^すずしい, 清々^すがすがしい, 爽^さはやかだ: 시원ᄒᆞ다, 시원허다, 시언허다, 씨원ᄒᆞ다, 씨원하다

(小さいものが)びっしり, 繼^つぎ接^はぎだらけの樣子^やうす: 다닥다닥, 대닥대닥, 대작대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