멘들락

裸^はだか: 맨몸

つんつるてんだ: 가들랑ᄒᆞ다

すっかり, 一切合切^{いっさいがっさい}: 줴다

てんこ盛^もりに, ぼかぼか, むくむく: 모록모록

ぼかぼか, むくむく: 몰록몰록

げっそりしている, やつれている: 가스승ᄒᆞ다, 거시싱ᄒᆞ다, 거스승ᄒᆞ다, 나스승ᄒᆞ다, 커스승ᄒᆞ다, 커시싱ᄒᆞ다

適度^てきどに太^ふとっている: ᄆᆞᆯ치락ᄒᆞ다, 몰치락ᄒᆞ다, ᄆᆞᆯ트락ᄒᆞ다, 몰트락ᄒᆞ다

太^ふとっている: ᄉᆞᆯ지다, ᄉᆞᆯ치다, 살지다, 물트락ᄒᆞ다, 물탁ᄒᆞ다, 물치락ᄒᆞ다, 통통ᄒᆞ다

黒^くろい毛^けがまばらに生^はえている様^さま: 감실감실, ᄀᆞᆷ실ᄀᆞᆷ실, 감슬감슬

スタイル, 体付^からだつき: 몸메

投^なげ飛^とばす, 棄^すてる: ᄇᆞ리다, 버리다

ぼうぼうだ, もじゃもじゃだ: 복삭ᄒᆞ다

膨^ふくらんでいる: 불룩ᄒᆞ다, 불락ᄒᆞ다, 불ᄅᆞᆨᄒᆞ다

出^だす, 外^はずす, 引^ひき抜^ぬく, 引^ひく, 抜^ぬく: 빠다, 빠이다, 빼다

煙^けむり: 네, 내

死^しぬ, 終^おえる: 파하다

死^しぬ: 죽다

(雲^くも・霧^きりが)晴^はれる, 取^とり除^のける, 捲^まくる: 걷다

はたく: 털다, 떨다

嫌^きらう: 실러하다, 궂어라ᄒᆞ다, 궂어ᄒᆞ다

すべすべ, つるつる: 미끈미끈, 는칠락는칠락, 민질민질

山^やまが禿^はげている様子^ようす, つるつる: 멘숭멘숭

つるつる: ᄆᆞᆫ질ᄆᆞᆫ질, 민찔민찔, 문칠문칠, 문찔문찔, ᄆᆞᆫ찔ᄆᆞᆫ찔, ᄆᆞᆫ칠ᄆᆞᆫ칠, 멘들멘들, 민칠민칠, 멘질멘질, 멘찔멘찔

すべすべだ, つるつるだ: 민질민질ᄒᆞ다, 는칠락는칠락ᄒᆞ다

滑^なめらかだ: 멘들락ᄒᆞ다, ᄆᆞᆫ들락ᄒᆞ다, ᄆᆞᆫ뜰락ᄒᆞ다, 멘뜰락ᄒᆞ다, 문들락ᄒᆞ다, 민들락ᄒᆞ다, 문드럽다, 문척ᄒᆞ다

滑^なめらかだ, すべっこい: 미끄럽다, 민지럽다, 민치럽다, 민찌럽다, 닁끄럽다, 늬끄럽다

滑^なめらかで綺麗^きれいだ: 곱들락ᄒᆞ다, 곱닥ᄒᆞ다

つやがあって滑^なめらかだ: 문지럽다, 멘딱ᄒᆞ다, 문작ᄒᆞ다, ᄆᆞᆫ작ᄒᆞ다

するりと(ほどける): ᄉᆞ르르

ずるっと: 자륵탁, 지륵탁

(履物を)ずるずる: 차작차작

すうっと, するっと, そっと: 스르르

ざあざあ, ぞろぞろ, だらだら: 줄줄

くねくね, にょろにょろ: 굼틀굼틀

荒^あれた, ざらざらだ, 乱暴^らんぼうだ, 粗^あらい, 粗雑^そざつだ, 荒^あらい: 거칠다, 거치렁ᄒᆞ다, 거치럽다

でこぼこ, ざらざら, ぶつぶつ: 도톨도톨, ᄐᆞ돌ᄐᆞ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