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040
냄새, 향, 암내
< 자연, 불, 맛 < 자연 (자연물 및 자연현상)
제주어 | 표준어 |
내우살, 내움살, 내음살, 냄살, 내, 내움이, 냄이, 냄새, 냄세, 내움새, 내움세, 내음새 | 냄새 |
담벳내, 담벳네 | 담배냄새 |
상, 향 | 향香 |
꾸렁내, 구린내 | 구린내 |
극근내, 끄시렁내, 그시렁내 | 화독火毒내 |
비린내, 비렁내 | 비린내 |
핏내, ᄂᆞᆯ낭내, ᄂᆞᆯ핏내 | 피비린내 |
지렁내, 지린내, 지령내, 지른내, 지릉내, 찌렁내 | 지린내 |
아옴내, 암내 | 암내 |
25040
맡다
35040
구수하다, 고소하다, 구리다
< 밝다, 구리다, 강건하다 < 자연 (자연현상)
제주어 | 표준어 |
코소롱ᄒᆞ다 | 고소하다 |
쿠승ᄒᆞ다, 쿠싱ᄒᆞ다, 쿠시룽ᄒᆞ다, 쿠수룽ᄒᆞ다, 쿠시롱ᄒᆞ다, 구시다, 쿠시다, 쿠지다 | 구수하다 |
고약ᄒᆞ다, 궤약ᄒᆞ다, 구리다 | 고약하다, 구리다 |
35030(조용하다, 시끄럽다, 송당송당) ← 35040(구수하다, 고소하다, 구리다) →
35050(맛있다, 시다, 쓰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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