튼봉ᄉᆞ
튼봉ᄉᆞ: 눈뜬장님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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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눈뜬장님: 튼쉐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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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눈이 움푹하게 들어가다, 비유적比喩的으로 사람을 보는 안목眼目이 갖추어져 있지 못하다: 눈까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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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분수分數없다, 지각知覺없다: 곧이엇다
- 바보: 두루붕이
- 미치광이, 바보: 두루웨, 두레, 두루훼, 두리웨, 두리훼
- 둔鈍하다: 둔ᄒᆞ다
- 미련하다: 몰멩ᄒᆞ다, 몰멩지다, 몰명지다, 몰명ᄒᆞ다
- 굼뜨다, 뜨다: 뜨다
- 굼뜨다: 굼뜨다
- 행동行動이 굼뜨고 약간若干 모자란 듯한 사람을 이르는 말: 뚜럼
- 재주: 제주, 제쥐
- 재간才幹: 제간, 재간
- 둔鈍하다, 무디다: 무충ᄒᆞ다
- 멍청하다: 멍청ᄒᆞ다
- 뜨다: 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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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람이 똑똑하지 못하다, 사람이 숫기氣가 없다: 미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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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고력思考力이 모자라서 어리석고 정신精神이 흐릿한 사람: 두루멍청이
- 사고력思考力이 모자라서 어리석고 정신精神이 흐릿하다: 두루멍청ᄒᆞ다, 두리멍청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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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똑똑하다, 영리怜悧하다: 또라지다
- 머리: 머리
- 덜 익다, 서투르다, 설다: 설다
- 기억력記憶力, 총기聰氣: 총기
- 사람이 약고 미련하지 아니하다: ᄋᆢᆨᄋᆢᆨᄒᆞ다
- 사람이 약아서 미련하지 아니하다: 역역ᄒᆞ다
- 영리怜悧하고 똑똑하다, 야무지다, 똑똑하다: ᄋᆢ망지다
- 약다: ᄋᆢᆨ다, 역다
- 생生둥이, 어떤 일에 경험經驗이 없어 솜씨가 서툰 사람: 서툰바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