デジタル博物館「濟州島の文化と言語」

ᄀᆞᆸ엇다

ᄀᆞᆸ엇다: 경계[境界]가 없다

  • 번역: 경계[境界]가 없다, 금이 없다, 사물[事物]에 대[對]한 분별[分別] 능력[能力]이 모자라다, 끝없다, 한[限]없다
  • 변이형: ᄀᆞᆸ엇다, ᄀᆞᆸ읏다
  • 분류어휘표 번호: 31921 (아예, 애초부터), 33421 (바보, 서투르다)

연상어휘

    • 아주, 사뭇: ᄉᆞ뭇, ᄉᆞ못, ᄒᆞ뭇, ᄒᆞ믓
    • 힘: 심, 힘
    •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바짝 다그치는 꼴, 바짝, 와싹: 와싹, 바싹
    • 묵직한 것을 사뿐히 들어 올리는 꼴: 우끗, 오꼿