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깍ᄒᆞ다
지깍ᄒᆞ다: 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다
- 번역: 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다, 빽빽하다
- 변이형: 지깍ᄒᆞ다〜직깍ᄒᆞ다, 디깍ᄒᆞ다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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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는 모양模樣, 일정一定한 공간空間에 물건物件이 가득 들어박혀 빽빽한 모양模樣, 빽빽하게: 지깍〜직깍, 디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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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닥다닥: 다닥다닥, 대닥대닥, 대작대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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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촘촘: ᄌᆞ직ᄌᆞ직
- 촘촘하다: ᄌᆞ직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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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식구食口가 많이 딸려 있어 북적거리는 모양模樣: 다랑다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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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널리: 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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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건物件이 아주 가득 담겨 있거나 쌓여 있다: 숨빡ᄒᆞ다
- 가득하다: 드끈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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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뜸하다: 끔끔ᄒᆞ다
- 듬성듬성: 두망두망
- 자잘하다, 자질구레하다: ᄌᆞᆯ마롱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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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뜸하다: 곰곰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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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헐렁헐렁: 흘락흘락, 흘탁흘탁
- 헐렁하다: 흘락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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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줄줄: 줄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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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기다: 성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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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잘하다: ᄌᆞᆷ질ᄌᆞᆷ질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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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졸라매다, 풀리지 않도록 매듭을 짓다: ᄌᆞᆯ라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