역시

역시: 역시[亦是]

- 난데없다: 난데없다, 난듸읏다
- 생각지도 않았는데, 뜻밖에: 들그레기
- 난데없이: 난디엇이
- 의외^意外: 의웨, 이웨
- 그런데: 그런듸, 기영ᄒᆞᆫ디, 겐디
- 문뜩: 문뜩, 무뜩
- 원래^元來, 원래^原來: 원래
- 계속^繼續: 계속, 훌터, 훈터
- 계속^繼續, 오래도록: 지리
- 수수께끼: 예숙제낄락, 예숙물릴락, 예숙쒜길락, 걸룰락, 걸릴락
- 애걔: 애걔
- 눈치: 눈치
- 기어^期於이: 기여이
- 연^連해연방^連放: 연헤연방, 연에연방
- 시원하다: 시원ᄒᆞ다, 시원허다, 시언허다, 씨원ᄒᆞ다, 씨원하다
- 반드시: 반드시
- 꼭: 똑, 꼭, 똑기

- 짓다: 짓다
- 조성^造成: 조성
- (지붕을) 이다: 일다
- 초가^草家지붕을 이은 다음 바둑판^板처럼 얽어매는 줄: 집줄
- 기와집: 지에집, 지애집, 지세집, 지새집, 기와집, 지와집
- 양철^洋鐵로 지붕을 덮어 인 집: 도당칩
- 와가^瓦家, 기와집: 와개, 와가, 와개칩
- 초가^草家: 초집, 초가, 초가집, 초가칩
- 모옥^茅屋: 새집
- 차리다: ᄎᆞᆯ리다
- 걸치다: 걸치다
- 일구다: 이기다, 익이다
- 화전^火田을 일구려고 가시넝쿨과 잡초^雜草 따위를 쳐내다: 밧치다
- 달구: 달귀
- 길을 내거나 보수^補修하는 일: 질역시
- 집터를 단단히 다지면서 부르는 민요^民謠: 달구소리, 달구짛는 소리, 원달귀 소리
- 달구노래: 평토 짓는 노래
- 낟가리 위에 덮는 새로 만든 이엉: ᄂᆞ래미, ᄂᆞ라미, ᄂᆞ람쥐, ᄂᆞ람지, ᄂᆞ레, ᄂᆞᆯ래
- 달리다: ᄃᆞᆯ리다
- 달다^懸: ᄃᆞᆯ다
- 설치^設置: 설치
- 목수^木手: 목ᄉ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