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까지다
눈까지다: 눈이 움푹하게 들어가다
- 번역: 눈이 움푹하게 들어가다, 비유적[比喩的]으로 사람을 보는 안목[眼目]이 갖추어져 있지 못하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33421 (바보, 서투르다)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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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분수分數없다, 지각知覺없다: 곧이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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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멍청하다: 멍청ᄒᆞ다
- 미련하다: 몰멩ᄒᆞ다, 몰멩지다, 몰명지다, 몰명ᄒᆞ다
- 굼뜨다, 뜨다: 뜨다
- 둔鈍하다: 둔ᄒᆞ다
- 굼뜨다: 굼뜨다
- 덜 익다, 서투르다, 설다: 설다
- 둔鈍하다, 무디다: 무충ᄒᆞ다
- 사람이 약고 미련하지 아니하다: ᄋᆢᆨᄋᆢᆨᄒᆞ다
- 영리怜悧하고 똑똑하다, 야무지다, 똑똑하다: ᄋᆢ망지다
- 약다: ᄋᆢᆨ다, 역다
- 사람이 약아서 미련하지 아니하다: 역역ᄒᆞ다
- 똑똑하다, 영리怜悧하다: 또라지다
- 뜨다: 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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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람이 똑똑하지 못하다, 사람이 숫기氣가 없다: 미죽다
- 덜렁덜렁: 덜랑덜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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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하다: 용ᄒᆞ다
- 경계境界가 없다, 금이 없다, 사물事物에 대對한 분별分別 능력能力이 모자라다, 끝없다, 한限없다: ᄀᆞᆸ엇다, ᄀᆞᆸ읏다
- 잘: 잘
- 익숙하다: 익숙다, 익숙ᄒᆞ다
- 사고력思考力이 모자라서 어리석고 정신精神이 흐릿하다: 두루멍청ᄒᆞ다, 두리멍청ᄒᆞ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