ᄀᆞᆸ엇다
ᄀᆞᆸ엇다: 경계[境界]가 없다
- 번역: 경계[境界]가 없다, 금이 없다, 사물[事物]에 대[對]한 분별[分別] 능력[能力]이 모자라다, 끝없다, 한[限]없다
- 변이형: ᄀᆞᆸ엇다, ᄀᆞᆸ읏다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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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떤 일을 처리處理할 능력能力도 없이: 가남에 읏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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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충분充分히: 충분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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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하다: 용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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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충분充分하다: 충분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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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수하다: 수수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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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득하다: 드끈ᄒᆞ다
- 물건物件이 아주 가득 담겨 있거나 쌓여 있다: 숨빡ᄒᆞ다
- 지경地境: 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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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넘다, 지나다過: 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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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주, 사뭇: ᄉᆞ뭇, ᄉᆞ못, ᄒᆞ뭇, ᄒᆞ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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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대로: 기영ᄒᆞᆫ대로
- 완전完全히: 완전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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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꾸리다: 끄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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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바듯하다: ᄇᆞ듯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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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묵직한 것을 사뿐히 들어 올리는 꼴: 우끗, 오꼿