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그을다, 울리다, 더럽히다 < 자연 (자연현상)
제주어 | 표준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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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레다 | 볕에 쬐어 빛이 변變하게 되다, 바래다 |
그슬다, 그실다, 기실다, 기슬다 | 그을다 |
물들다 | 물들다, 염색染色되다 |
물들이다, 물멕이다 | 물들이다, 염색染色하다 |
< 밝다, 구리다, 강건하다 < 자연 (자연현상)
제주어 | 표준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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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롱베롱, 배롱배롱 | 알락달락, 알록달록, 얼룩덜룩 |
히다〜희다 | 희다 |
헤양ᄒᆞ다, 해양ᄒᆞ다, 하양ᄒᆞ다, 허영ᄒᆞ다, 헤영ᄒᆞ다, 해영ᄒᆞ다, 해영허다, 희양ᄒᆞ다, 히영ᄒᆞ다〜희영ᄒᆞ다 | 하얗다 |
검다 | 검다 |
가망ᄒᆞ다 | 가맣다 |
거멍ᄒᆞ다 | 거멓다 |
꺼멍ᄒᆞ다 | 꺼멓다 |
까망ᄒᆞ다 | 까맣다 |
거무룽ᄒᆞ다, 거므스름ᄒᆞ다, 검스름ᄒᆞ다, 가물가물ᄒᆞ다, 거물거물ᄒᆞ다, 검실검실ᄒᆞ다 | 거무스름하다 |
가뭇가뭇, 거뭇거뭇, 가물가물, 거물거물 | 색色이 거무스름한 상태狀態 |
감실감실, ᄀᆞᆷ실ᄀᆞᆷ실, 감슬감슬 | 감실감실, 거무스름한 털이 성기게 난 꼴 |
발강ᄒᆞ다 | 발갛다 |
벌겅ᄒᆞ다, 빌겅ᄒᆞ다, 삘겅ᄒᆞ다 | 벌겋다 |
뻘겅ᄒᆞ다 | 뻘겋다 |
빨강ᄒᆞ다 | 빨갛다 |
붉다, 뿕다 | 붉다 |
노리다 | 노르다 |
노랑ᄒᆞ다 | 노랗다 |
누리다 | 누르다 |
누렁ᄒᆞ다 | 누렇다 |
노릿노릿ᄒᆞ다 | 노릇노릇하다 |
퍼렁ᄒᆞ다, 파랑ᄒᆞ다 | 퍼렇다 |
ᄑᆞ릿ᄑᆞ릿, ᄑᆞ릇파릇, 파릇파릇, 파릿파릿, 푸릇푸릇 | 파릇파릇 |
푸리다 | 푸르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