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양ᄒᆞ다
헤양ᄒᆞ다: 하얗다<ㅎ>
- 번역: 하얗다<ㅎ>
- 변이형: 헤양ᄒᆞ다, 해양ᄒᆞ다, 하양ᄒᆞ다, 허영ᄒᆞ다, 헤영ᄒᆞ다, 해영ᄒᆞ다, 해영허다, 희양ᄒᆞ다, 히영ᄒᆞ다〜희영ᄒᆞ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35020 (희다, 벌겋다, 파릇파릇)
- 제주어기초어휘 번호: 1398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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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다: 히다〜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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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르다: 노리다
- 검다: 검다
- 가맣다: 가망ᄒᆞ다
- 거멓다: 거멍ᄒᆞ다
- 꺼멓다: 꺼멍ᄒᆞ다
- 까맣다: 까망ᄒᆞ다
- 색色이 거무스름한 상태狀態: 가물가물, 거물거물, 가뭇가뭇, 거뭇거뭇
- 발갛다: 발강ᄒᆞ다
- 뻘겋다: 뻘겅ᄒᆞ다
- 빨갛다: 빨강ᄒᆞ다
- 붉다: 붉다, 뿕다
- 퍼렇다: 퍼렁ᄒᆞ다, 파랑ᄒᆞ다
- 파릇파릇: ᄑᆞ릿ᄑᆞ릿, ᄑᆞ릇파릇, 파릇파릇, 파릿파릿, 푸릇푸릇
- 푸르다: 푸리다
- 노릇노릇하다: 노릿노릿ᄒᆞ다
- 노랗다: 노랑ᄒᆞ다
- 누르다: 누리다
- 누렇다: 누렁ᄒᆞ다
- 감실감실, 거무스름한 털이 성기게 난 꼴: 감실감실, ᄀᆞᆷ실ᄀᆞᆷ실, 감슬감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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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알락달락, 알록달록, 얼룩덜룩: 베롱베롱, 배롱배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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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색色깔, 빛깔: 색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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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軟하다: 연ᄒᆞ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