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찍ᄒᆞ다
판찍ᄒᆞ다: 씻은 듯이 아무것도 없다
- 번역: 씻은 듯이 아무것도 없다, 텅텅 빈 상태가 되다
- 변이형: 판찍ᄒᆞ다, 판찍허다, 펀찍ᄒᆞ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31200 (없이, 없다)
- 제주어기초어휘 번호: 1355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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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무것도 없음: 매기독닥, 메기독닥, 매미독닥, 메미독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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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건이 다 되어 없음: 매기, 메기, 마기, 매미, 메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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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뜸하다: 끔끔ᄒᆞ다, 곰곰ᄒᆞ다
- 듬성듬성: 두망두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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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없다: 엇다, 읏다, 없다, 읎다
- 숭숭: 바롱바롱, 비룽비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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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얼금얼금: 얼금얼금
- 매미허물: 재열봇〜재열볻, 자릿봇, 재봇, 잴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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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닥다닥: 다닥다닥, 대닥대닥, 대작대작
- 헐렁헐렁: 흘락흘락, 흘탁흘탁
- 헐렁하다: 흘락ᄒᆞ다
- 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는 모양模樣, 일정一定한 공간空間에 물건物件이 가득 들어박혀 빽빽한 모양模樣, 빽빽하게: 지깍〜직깍, 디깍
- 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다, 빽빽하다: 지깍ᄒᆞ다〜직깍ᄒᆞ다, 디깍ᄒᆞ다
- 거칠다: 거칠다, 거치렁ᄒᆞ다, 거치럽다
- 산산散散이: 가로삭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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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있다: 잇다, 싯다, 시다, 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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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기다: 성기다
- 촘촘하다: ᄌᆞ직ᄒᆞ다
- 촘촘: ᄌᆞ직ᄌᆞ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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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없이: 엇이, 읏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