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싱커싱
커싱커싱: 신경질적[神經質的]으로 자꾸 화[火]를 내는 모양[模樣]
- 번역: 신경질적[神經質的]으로 자꾸 화[火]를 내는 모양[模樣]
- 분류어휘표 번호: 33030 (빙시레)
연상어휘
-
- 성을 발칵 잘 내는 사람, 성을 발칵 잘 내는 일: ᄇᆞᆯ딱이
-
- 간지럼타다: ᄌᆞ곰ᄐᆞ다, 저금ᄐᆞ다, 저끔ᄐᆞ다, ᄌᆞ금타다, ᄌᆞ금ᄐᆞ다, ᄌᆞ끔ᄐᆞ다
-
- 서두르다: 서둘르다, 서둘다, 서들다, 서들브다
-
- 꺼떡꺼떡 걸어가는 모습: 읏상읏상
-
- 꽁하다: 꽁ᄒᆞ다
- 부끄러움이나 가려움을 곧잘 느끼다: 타다
- 두근거리다: 두근거리다
-
-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여 사소些少한 일에도 따지고 다툼을 잘하는 성행性行이 있다: ᄐᆞ다지다
- 타다, 애가 타서 가슴 속에 불에 붙는 듯하다, 기후의 영향을 쉬 받아서 몸이 파리해지다: 타다
- 몹시 애가 타다: ᄌᆞᆽ다
- 마음졸이다: ᄆᆞ음졸이다
- 거드럭거드럭, 거만倨慢스럽게 잘난체 하며 자꾸 버릇없이 구는 모양模樣: 거드럭거드럭, 거들거들, 거들락거들락
- 버릇없이 무례無禮하고 거만倨慢하다: 가드락ᄒᆞ다, 가지락ᄒᆞ다
- 꺼떡꺼떡: 까딱까딱, 까들락까들락
-
- 정기精氣가 없는 눈: 무정눈
- 빙시레: 빙삭이, 벵삭이, 뱅삭이, 뱅색이, 벵섹이, 빙섹이, 빙색이, 빙싹이
- 숨이 넘어가는 것처럼 우는 꼴: ᄇᆞ지지, 바지지
- 아기가 보채면서 잇따라 우는 소리: 멩멩멩멩
- 응애응애: ᄒᆞᆼ악ᄒᆞᆼ악, 흥악흥악, ᄒᆞᆼ액ᄒᆞᆼ액, ᄒᆞᆼ의약ᄒᆞᆼ의약
-
- 눈치: 눈치
- 착실着實하다: 착실ᄒᆞ다
- 진득진득하다: 진득진득ᄒᆞ다
- 생生거짓말: 셍그짓말
- 태평太平: 태펭
- 우두커니: 거드레기, 울러엇이, 울럿이
- 마음에 위태危殆로운 느낌이 일어나 연連이어 놀라다: 주막주막ᄒᆞ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