징이다
징이다: 탐[貪]내다
- 번역: 탐[貪]내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23020 (좋아하다, 미워하다, 부러워하다)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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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샘, 질투嫉妬: 강살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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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럽다: 불룹다, 부룹다, 붑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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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배앓다: 베알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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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위로慰勞하다: 위로ᄒᆞ다
- 싫어하다: 궂어라ᄒᆞ다, 궂어ᄒᆞ다, 실러하다
- 신물이 나다: 늬에 신물이 나다, 니에 신물이 나다
- 낯가리다: ᄂᆞᆺᄀᆞᆯ리다, ᄂᆞᆺ가리다
- 어린아이가 무엇을 얻으려고 아양을 떨며 어리광부리다: ᄒᆞᆼ애ᄒᆞ다, ᄒᆞᆼ에ᄒᆞ다, ᄒᆞ메ᄒᆞ다, ᄒᆞ미ᄒᆞ다, ᄒᆞᆷ새ᄒᆞ다, ᄒᆞᆷ세ᄒᆞ다, ᄒᆞᆷ셍이ᄒᆞ다, ᄒᆞᆼ젱이ᄒᆞ다
- 어리광부리다: 어린냥ᄒᆞ다
- 마음에 들지 않다: 불합ᄒᆞ다
- 내리사랑: ᄂᆞ리ᄉᆞ랑
- 좋아하다: 좋아ᄒᆞ다, 좋아라ᄒᆞ다
- 사랑하다, 괴다: 궤다, 괴다, 궤우다, 궵다
- 미워하다: 미워ᄒᆞ다, 미여이ᄒᆞ다, 미여ᄒᆞ다, 미이다
- 귀엽다, 마음에 들다: 아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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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게염 부리기를 잘하는 사람: 게움다리, 게슴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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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정人情: 인정
- 안타깝다: 안타깝다
- 아끼다: 아끼다, 애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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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넌더리나다: 넌더리나다
- 진저리나다: 진저리나다
- 얄밉다: 얄밉다
- 타다, 애가 타서 가슴 속에 불에 붙는 듯하다, 기후의 영향을 쉬 받아서 몸이 파리해지다: 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