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치다
지치다: 끼얹다
- 번역: 끼얹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21535 (싸다, 가리다, 뒤집어쓰다)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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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뒤집어쓰다: 뒤집어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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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맞다: 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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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따르다: ᄄᆞ르다, ᄄᆞᆯ로다, ᄄᆞᆯ오다
지치다: 피곤[疲困]해지다
- 번역: 피곤[疲困]해지다, 지치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23003 (취하다, 지치다, 꾸다)
- 제주어기초어휘 번호: 1206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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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힘이 빠져서 나른히 늘어진 모양模樣, 늘쩡늘쩡: 느랏느랏
- 피곤疲困하다: 피곤ᄒᆞ다
- 몸살: 몸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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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저앉다: 드러앚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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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털썩: 멜락, 멜싹
- 숨이 가빠서 기운氣運 없이 헐떡거리다: 흘근ᄃᆞᆯ다
- 할딱거리며 가르랑거리다: ᄒᆞᆯ강거리다, 할강거리다, ᄒᆞᆯ그랑거리다, 할그랑거리다
- 할딱거리다: ᄒᆞᆯ딱거리다, ᄒᆞᆯ딱이다, 할딱이다, ᄒᆞᆯ근거리다, 할근거리다, 할근ᄃᆞᆯ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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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른한 모양模樣: 노긋노긋, ᄂᆞ긋ᄂᆞ긋
- 욕지기나다: 욕데기나다, 욕디기나다
- 구역嘔逆질나다, 구역嘔逆나다: 구역징나다
- 취醉하다: 취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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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람멀미: 사름수질
- 졸리어 눈을 감았다 떴다 하는 꼴: ᄀᆞᆷ슬ᄀᆞᆷ슬, ᄀᆞᆷ실ᄀᆞᆷ실, 감실감실
- 비몽사몽非夢似夢: 이몽지몽
- 수질水疾: 수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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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같은 음식飮食만 자꾸 먹어서 그 음식飮食이 싫어지다: 노히다, 노이다, 누이다, 눼다
지치다: 여위다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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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살빠지다, 마르다: ᄉᆞᆯ빠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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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위다, 줄다: 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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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살찌다: ᄉᆞᆯ지다, ᄉᆞᆯ치다, 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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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곤장棍杖 따위로 사람의 볼기와 같은 살찐 데를 세게 치는 모양模樣, 몸의 여기 저리가 포동포동하게 살찐 모양模樣, 밥그릇 따위에 밥을 넘칠 정도程度로 떠 놓은 모양模樣: 모록모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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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알맞게 통통하다: ᄆᆞᆯ치락ᄒᆞ다, 몰치락ᄒᆞ다, ᄆᆞᆯ트락ᄒᆞ다, 몰트락ᄒᆞ다
- 살지다: ᄉᆞᆯ지다, ᄉᆞᆯ치다, 살지다
- 곤장棍杖 따위로 사람의 볼기와 같은 살찐 데를 여러 번番 힘껏 치는 모양模樣, 몸의 여기 저리가 포동포동하게 아주 살찐 모양模樣: 몰록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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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살오르다, 흥분興奮하다: 성올르다, 성오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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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다리: 작은태, 작새, 족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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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헐렁헐렁: 흘락흘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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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풀다, 붓다: 푸솜일다, 푸숨일다, 푸슴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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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저앉다: 드러앚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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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(숨이)가쁘다: 바쁘다, 가쁘다, ᄀᆞ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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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몸집: 몸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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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힘이 빠져서 나른히 늘어진 모양模樣, 늘쩡늘쩡: 느랏느랏
- 새매의 한 가지,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: 도롱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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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몸뚱어리: 몸뚱아리, 몸떵어리
- 몸뚱이: 몸뗑이
- 몸매: 몸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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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렁: 구렁, 굴헝, 골홈, 구룽, 굴, 굴렁, 굴랑, 굴렁지, 굴헝지, 굴렝이, 굴헹이, 굴헝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