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심나다
용심나다: 화[火]가 나다
- 번역: 화[火]가 나다, 성이 나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23012 (노하다)
- 제주어기초어휘 번호: 1031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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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화火가 나다: 부에나다, 북두매기나다, 북두매기되싸지다
- 성이 나다: 성나다, 썽나다
- 노怒하다: 노ᄒᆞ다
- 화火를 내다: 홰내다, 훼내다, 화내다
- 화火를 내다, 성을 내다: 용심내다
- 성을 내다: 썽내다, 성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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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을 발칵 잘 내는 사람, 성을 발칵 잘 내는 일: ᄇᆞᆯ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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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싫어하다: 실러하다, 궂어라ᄒᆞ다, 궂어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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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메스껍다: 미슥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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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속이 매스껍다: 메숙메숙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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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울컥울컥: 울칵울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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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욕심慾心: 욕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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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겁怯내다: 겁내다
- 두려워하다: 저어ᄒᆞ다, 두려워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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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홧병火病, 울화병鬱火病: 홧빙, 홧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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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물이 나다: 늬에 신물이 나다, 니에 신물이 나다
- 마음에 들지 않다: 불합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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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氣가 죽다: 기죽다
- 눈독: 눈독, 눈톡
- 몹시 애가 타다: ᄌᆞᆽ다
- 마음졸이다: ᄆᆞ음졸이다
- 야단맞다: 아연듣다
- 난색難色: 난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