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솜ᄒᆞ다
속솜ᄒᆞ다: 가만히 있다
- 번역: 가만히 있다, 잠잠[潛潛]하다, 아무 말도 안 하고 입을 다물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23100 (말하다, 욕설하다, 읊다)
- 제주어기초어휘 번호: 0843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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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만히 있다, 잠잠潛潛하다, 아무 말도 안 하고 입을 다물다: ᄌᆞᆷᄌᆞᆷᄒᆞ다
-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닫다: ᄌᆞᆷᄌᆞᆷ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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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다물다: 입가물다, 입ᄀᆞ물다, 입다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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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더덜거리다: 더덕거리다, 더둑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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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둘이 서로 귀엣말로 이야기하다: ᄉᆞᆯ근ᄃᆞᆯ다
- 떠듬떠듬: 어듬더듬
- 다달다달: 다도왁다도왁, 다도악다도악
- 지껄이다: 지껄이다
- 재깔이다: 자작이다
- 재깔거리다: 자작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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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욕辱하다, 욕설辱說하다: 욕ᄒᆞ다
- 성내어 소리를 지르며 야단하다: 악살ᄒᆞ다
- 소리치다, 소리를 지르다, 외치다: 소리치다, 소리지르다, 소리질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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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대방相對方 말이 끝나기도 전前에 자기自己 할 말만 하며 기선機先을 제압制壓하다, 훼방毁謗놓다: 체우치다
- 불평不平이나 원망怨望의 말을 연連해 중중거리다: 붕진ᄃᆞᆯ다, 붕진거리다
- 불평不平이 있을 때 입속 말로 중얼거리다: 붕붕거리다
- 소곤거리다: 소곤거리다, 소곤닥거리다, 소근거리다
- 소곤대다: 소곤ᄃᆞᆯ다
- 얼렁거리다: 얼랑거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