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매
섬매: 젖먹이에게 서라고 하면서 내는 소리
- 번역: 젖먹이에게 서라고 하면서 내는 소리
- 분류어휘표 번호: 13391 (, 기지개)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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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젖먹이에게 서라고 하면서 내는 소리: 선달, 선대, 선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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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섬마섬마: 섬메섬메, 선달선달, 선데선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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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다立: 사다, ᄉ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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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어서다: 일어사다, 일어ᄉ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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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죄암죄암: 조매조매, 좀매좀매
- 죄암질: 조매질, 좀매질
- 짝짜꿍: 던데
- 곤지곤지: 곤지곤지
- 도리도리: 마니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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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곤두서다, 물구나무서다: 항곱사다, 건두왁사다, 건주왁사다, 곤작사다, 곤주왁사다, 곤지사다, 권작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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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매달리어 허둥대는 모습, 매달린 것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, 가동가동: 개동독닥
- 어부바: 부애, 어부애
- 목말타다: 엇게ᄆᆞᆯᄐᆞ다〜어께ᄆᆞᆯ타다, 어깨ᄆᆞᆯ타다, 어껫ᄆᆞᆯ타다, 독지ᄆᆞᆯ타다, 둑지ᄆᆞᆯ타다, 정애고개ᄒᆞ다, 청고개ᄒᆞ다, 목말타다
- 목말: 둑지ᄆᆞ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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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어나다: 일어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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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지개: 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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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저앉다: 드러앚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