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련ᄒᆞ다
버련ᄒᆞ다: 부산하다
- 번역: 부산하다, 난잡[亂雜]하다, 아이들이 조금 못된 짓을 하거나 장난이 심[甚]하다
- 변이형: 버련ᄒᆞ다, 버른ᄒᆞ다, 버런ᄒᆞ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33422 (부산하다, 난잡하다, 손거칠다)
연상어휘
-
- 장난꾸러기: 장난꾸레기
-
- 거칠다: 거칠다, 거치렁ᄒᆞ다, 거치럽다
-
- 악바리: 악바리
-
- 모른척: 모른첵
-
- 불량不良: 불량
-
- 어리광: 어린양〜어린냥
- 어리광부리다: 어린냥ᄒᆞ다
-
- 코흘리개: 코풀레기, 코흘레기, 코흘채기
- 침흘리개: 늬치럼쟁이
-
- 용하다: 용ᄒᆞ다
- 손거칠다: 손검다
- 뽐내다, 우쭐대다, 촐랑대다, 출썩거리다: 출삭거리다, 출싹거리다
- 우쭐대다, 촐랑대다: 걸충거리다
- 촐랑대다: 촐삭거리다
-
- 곡심曲心하다: 곡심ᄒᆞ다
- 장난: 자파리〜잡파리
- 장난하다: 장난ᄒᆞ다
-
- 사람이 똑똑하지 못하다, 사람이 숫기氣가 없다: 미죽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