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박털다
박박털다: 춥거나 두려워서 몸을 연[連]해 떨다
- 번역: 춥거나 두려워서 몸을 연[連]해 떨다
- 변이형: 박박털다, 박박떨다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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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떨리다: 털리다
- 떨다: 떨다, 털다
- 벌벌떨다: 벌벌떨다, 벌벌털다
- 발발떨다: 발발떨다, 발발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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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저리나다: 진저리나다
- 넌더리나다: 넌더리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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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서워 소름이 끼치다: 등골이 으스스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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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전증手顫症: 수정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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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닭살이 돋다: ᄃᆞᆨᄉᆞᆯ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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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매달리어 허둥대는 모습, 매달린 것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, 가동가동: 개동독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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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곱다: 곱다, 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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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덜덜, 오들오들: 닥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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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움직이다: 움직이다, 움질기다
- 몸을 움직이다, 꾸물꾸물 흔들다: 오몽ᄒᆞ다, 오멍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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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체物體가 서로 부딪칠 때 나는 소리, 추위에 떨거나 이가 위아래로 맞부딪쳐 나는 소리: 닥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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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비痲痺되다: 씰리다, 쓸리다, 실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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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얼다: 얼다, 얼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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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허둥지둥: 허둥지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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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추위: 강추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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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멀스멀: 스믈스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