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릇가다
바릇가다: 해산물[海産物]을 채취[採取]하거나 고기를 낚으러 가다
- 번역: 해산물[海産物]을 채취[採取]하거나 고기를 낚으러 가다, 바다 또는 바닷가에 가다
- 변이형: 바릇가다, 바르카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23811 (기르다, 키우다, 캐다)
- 제주어기초어휘 번호: 0639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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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산물海産物을 채취採取하거나 고기를 낚으러 가다, 바다 또는 바닷가에 가다: 개ᄁᆞᆺ듸가다, 바릇잡으레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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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후릿그물로 멸치를 채어서 잡다: 멜 후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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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낚다: 나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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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숨비소리, 숨비질소리: 숨비소리
- 멸치를 후리는 집단集團 작업作業을 하며 부르는 민요民謠: 멜 후리는 소리, 멜 후림 소리
- 떼를 타고 어로작업漁勞作業할 때 노櫓를 저으면서 부르는 민요民謠: 터위 젓는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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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냥하다: 사농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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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날다: ᄂᆞᆯ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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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획물漁獲物을 담는 바구니: 바릇구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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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캐다: 케다, 캐다
- 바닷가에 난 쓸모없는 바다풀을 제거除去하는 일: 바당풀캐기
- 끌낚시: 끄짐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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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냥, 수렵狩獵: 사농, 사냥, 사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