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룩ᄒᆞ다
무룩ᄒᆞ다: 뭉뚝하다
- 번역: 뭉뚝하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31800 (똑바르다, 네모나다, 납작하다)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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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뭉뚝하다: 몰착ᄒᆞ다, 몬착ᄒᆞ다, ᄆᆞᆫ착ᄒᆞ다
- 뭉뚝뭉뚝: 몰착몰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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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글납작: 동글납작
- 둥그렇다: 둥그렁ᄒᆞ다, 둥굴랑ᄒᆞ다, 둥그랑ᄒᆞ다, 둥글랑ᄒᆞ다, 둥울랑ᄒᆞ다, 둥을랑ᄒᆞ다, 뚱글렁ᄒᆞ다, 둥글렁ᄒᆞ다, 둥글락ᄒᆞ다, 둥굴락ᄒᆞ다, 둥클락ᄒᆞ다
- 동그랗다: 동그랑ᄒᆞ다, 동고랑ᄒᆞ다, 동골랑ᄒᆞ다, 동글랑ᄒᆞ다, 똥고랑ᄒᆞ다, 똥그랑ᄒᆞ다, 동글락ᄒᆞ다, 동골락ᄒᆞ다, 동클락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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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뜨다: 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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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디다: 무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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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날카롭고 뾰족뾰족하게 끝을 내밀다: 비쭉비쭉ᄒᆞ다, 삐죽삐죽ᄒᆞ다, 삐쭉삐쭉ᄒᆞ다
- 날카롭다: ᄂᆞ실다, ᄂᆞ슬다, ᄂᆞᆯ쓰다
- (칼날이) 들다: 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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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네모나다, 네모지다: 네모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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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날이 서다: ᄂᆞᆯ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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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그라미: 동그레미, 동글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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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뻐끔뻐끔: 얼망얼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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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뾰족이: 메죽이
- 뾰족뾰족: 주작주작
- 뾰족하다: 코젱이가 잇다
- 삐주룩삐주룩: 메죽메죽
무룩ᄒᆞ다: 수북하다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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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두두룩하다: 두두룩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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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두둑하다: 두둑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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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곤장棍杖 따위로 사람의 볼기와 같은 살찐 데를 세게 치는 모양模樣, 몸의 여기 저리가 포동포동하게 살찐 모양模樣, 밥그릇 따위에 밥을 넘칠 정도程度로 떠 놓은 모양模樣: 모록모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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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풀다, 붓다: 푸솜일다, 푸숨일다, 푸슴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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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근지근: 지근지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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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지막하다: ᄂᆞ지냑ᄒᆞ다, ᄂᆞ짐칙ᄒᆞ다
- 나직하다: ᄂᆞ직ᄒᆞ다
- 나직나직: ᄂᆞ직ᄂᆞ직
- 찌릿찌릿: 시륵시륵
- 헌데: 허멀, 허물
- 벌레 따위에 물렸거나 했을 때 …: 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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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지근하다: 무륵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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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살오르다, 흥분興奮하다: 성올르다, 성오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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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곤장棍杖 따위로 사람의 볼기와 같은 살찐 데를 여러 번番 힘껏 치는 모양模樣, 몸의 여기 저리가 포동포동하게 아주 살찐 모양模樣: 몰록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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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살찌다: ᄉᆞᆯ지다, ᄉᆞᆯ치다, 살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