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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, 장마, 눈
< 덩어리, 김, 나무가 잘 타서 숯불과 같이 벌겋게 열을 내는 가운데의 것 < 자연 (자연물 및 자연현상)
제주어 | 표준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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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| 비雨 |
ᄀᆞ는비 | 가랑비 |
산들이 | 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|
지슬비 | 이슬비 |
으남비, 어남비, 안개비 | 는개 |
줌방비, 줌벙비, 줌벙이, 줌벵이, 짐벵이, 중방비, 중붕비, 중벙비, 중벵, 짐벵이 | 는개, 이슬비 |
짐벵이, 쏘나기, 쒜나기, 쒜네기, 소나기, 쏘네기, 박비, 우렁비 | 소나기 |
넘어가는비 | 지나가는 비 |
언비 | 찬비 |
고레장비, 고래장비, 고레비, 고래비 | 줄기차게 내리는 비 |
ᄀᆞ을장마, ᄀᆞ을창마, ᄀᆞ슬창마, ᄀᆞ실창마, ᄀᆞ슬장마, ᄀᆞ실장마 | 가을장마 |
마, 장마, 장림 | 장마, 매우梅雨 |
고사리장마, 고사리마, 고아리마 | 봄비 |
그스렁물 | 지지랑물 |
가지물, 가짓물, 지슷물, 지싯물, 지슬물, 지슭물, 지싣물, 지실물 | 낙숫落水물 |
빗발 | 빗발 |
빗살 | 빗줄기 |
눈짐벵이 | 진눈깨비 |
우박 | 우박雨雹 |
ᄉᆞ레기눈, ᄉᆞ라기눈, ᄉᆞ락눈 | 싸라기눈 |
눈 | 눈 |
함박눈, 험벅눈 | 함박눈 |
눈녹은물 | 눈이 녹은 물 |
눈물 | 눈석이, 눈석임물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