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ᄀᆞᆸ엇다
ᄀᆞᆸ엇다: 경계[境界]가 없다
ᄀᆞᆸ엇다
ᄀᆞᆸ엇다: 경계[境界]가 없다
번역: 경계[境界]가 없다, 금이 없다, 사물[事物]에 대[對]한 분별[分別] 능력[能力]이 모자라다, 끝없다, 한[限]없다
변이형: ᄀᆞᆸ엇다, ᄀᆞᆸ읏다
분류어휘표 번호:
31921
(아예, 애초부터),
33421
(바보, 서투르다)
연상어휘
어떤 일을 처리
處理
할 능력
能力
도 없이:
가남에 읏이
충분
充分
히:
충분히
용하다:
용ᄒᆞ다
충분
充分
하다:
충분ᄒᆞ다
수수하다:
수수ᄒᆞ다
가득히:
소박이
, 소복이, 솜박이,
수박이
, 수북이, 숨북이, 숨뿍이,
드끈
,
솜빡이
, 솜뽁이
가득:
숨빡
, 수빡,
ᄉᆞᆷ빡
, ᄉᆞᆷ뽁, ᄉᆞᆷ뿍, 소빡, 솜빡,
ᄀᆞ득
, ᄀᆞ뜩, 그득
가득하다:
드끈ᄒᆞ다
물건
物件
이 아주 가득 담겨 있거나 쌓여 있다:
숨빡ᄒᆞ다
지경
地境
:
케
눈뜬장님:
튼봉ᄉᆞ
,
튼쉐경
넘다, 지나다
過
:
넘다
아주, 사뭇:
ᄉᆞ뭇
, ᄉᆞ못, ᄒᆞ뭇, ᄒᆞ믓
그런대로:
기영ᄒᆞᆫ대로
완전
完全
히:
완전히
뜨다:
뜨다
둔
鈍
하다:
둔ᄒᆞ다
힘:
심
, 힘
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바짝 다그치는 꼴, 바짝, 와싹:
와싹
, 바싹
가랑이, 다리:
가달
가랑이:
굴
넘어서다:
넘어사다
굼뜨다, 뜨다:
뜨다
굼뜨다:
굼뜨다
꾸리다:
끄리다
바듯하다:
ᄇᆞ듯ᄒᆞ다
묵직한 것을 사뿐히 들어 올리는 꼴:
우끗
, 오꼿
제주어 - 표준어:
ㄱ
ㄴ
ㄷ
ㄹ
ㅁ
ㅂ
ㅅ
ㅇ
ㅈ
ㅊ
ㅋ
ㅌ
ㅍ
ㅎ
표준어 - 제주어:
ㄱ
ㄴ
ㄷ
ㄹ
ㅁ
ㅂ
ㅅ
ㅇ
ㅈ
ㅊ
ㅋ
ㅌ
ㅍ
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