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덩어리, 김, 나무가 잘 타서 숯불과 같이 벌겋게 열을 내는 가운데의 것 < 자연 (자연물 및 자연현상)
제주어 | 표준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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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끌, 뜽끌, 띠끌, 티끌 | 티끌, 진애塵埃 |
보미, 녹 | 녹綠 |
삼록 | 동록銅綠 |
뗑강이, 정갱이, 징겡이, 찌겡이 | 버캐 |
몬독, 몬지, 문지, 먼지, 몬지락, 몬지레기, 구둠 | 먼지 |
티 | 티 |
네, 내 | 내, 연기煙氣 |
담벳내, 담벳네 | 담배연기煙氣 |
흑비 | 황사黃砂 |
솔네 | 관솔불이나 석유石油불이 탈 때 그을음이 섞여서 올라가는 연기煙氣 |
검뎅이 | 검댕 |
그슬먹, 그실먹, 지실먹, 그스렁, 그슬렁, 그시렁, 기시렁, 그시렝이, 그스랭이 | 그을음 |
숭눙, 숭눙물 | 눌은밥, 숭늉 |
누렁밥, 누넝밥 | 누룽지, 눌은밥 |
누렝이, 누넹이, 누룽이, 밥누렝이, 밥누넹이 | 누룽지 |
솟검뎅이, 솟검디영, 솟검비영, 솟거멩이, 솟검거미, 솟검게미 | 솥 밑에 붙은 검댕 |
숫검뎅이 | 숯검정 |
불치, 불체, 불껑, 불청 | 불티, 재 |
제 | 재 |
담벳제 | 담뱃재 |
게스미 | 뜬숯 |
담베꽁치 | 담배꽁초 |
서그레기 | 썩정이 |
아젱이, 아쟁이, 아지 | 앙금 |
주셍이, 주시, 찌겡이 | 찌꺼기 |
미취, 미추 | UNDEFINED |
부스레기 | 부스러기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