ᄒᆞᆯ강ᄒᆞᆯ강
ᄒᆞᆯ강ᄒᆞᆯ강: 숨이 가빠서 아주 기운[氣運] 없이 할딱거리며 가르랑거리는 소리
- 번역: 숨이 가빠서 아주 기운[氣運] 없이 할딱거리며 가르랑거리는 소리
- 변이형: ᄒᆞᆯ강ᄒᆞᆯ강, ᄒᆞᆯ근ᄒᆞᆯ근, 할강할강, 할근할근
- 분류어휘표 번호: 35710 (가쁘다, 청각 장애의, 귀가 먹다)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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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숨이 가빠서 아주 기운氣運 없이 할딱거리며 가르랑거리는 소리: 하르랑하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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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왝왝: 액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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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(숨이)가쁘다: 바쁘다, 가쁘다, ᄀᆞ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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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속이 매스껍다: 메숙메숙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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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울컥울컥: 울칵울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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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할딱거리며 가르랑거리다: ᄒᆞᆯ강거리다, 할강거리다, ᄒᆞᆯ그랑거리다, 할그랑거리다
- 할딱거리다: ᄒᆞᆯ딱거리다, ᄒᆞᆯ딱이다, 할딱이다, ᄒᆞᆯ근거리다, 할근거리다, 할근ᄃᆞᆯ다
- 군기침: 군지침
- 기침: 지침, 기침
- 큰기침, 헛기침: ᄎᆞᆫ지침
- 밭은기침: ᄇᆞ뜬지침
- 잔기침: ᄌᆞᆫ지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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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콜록콜록: 콜롱콜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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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근지근: 지근지근
- 찌릿찌릿: 시륵시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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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숨이 가빠서 기운氣運 없이 헐떡거리다: 흘근ᄃᆞᆯ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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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리다: 저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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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북하다: 무룩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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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줄줄: 줄줄
- 물체物體가 서로 부딪칠 때 나는 소리, 추위에 떨거나 이가 위아래로 맞부딪쳐 나는 소리: 닥닥
- 딴딴한 물건物件을 비틀 때에 나는 소리, 이齒 따위를 가는 소리: 바득바득
- 바드득바드득: 바드득바드득
- 설사泄瀉: 설새, 설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