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넉들라
아마넉들라: 쒜쉐
- 번역: 쒜쉐
- 분류어휘표 번호: 43010 (아아, 자, 그러니까)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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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린애가 떨어지거나 자빠지거나 다쳤을 때에 달래면서 내는 소리: 어마넉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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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린 아이를 잠자우려고 내는 소리: 아영
- 둥개둥개: 둥게둥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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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매달리어 허둥대는 모습, 매달린 것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, 가동가동: 개동독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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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기야: 아기야, 애기야
- 목말: 둑지ᄆᆞᆯ
- 섬마섬마: 섬메섬메, 선달선달, 선데선데
- 죄암죄암: 조매조매, 좀매좀매
- 죄암질: 조매질, 좀매질
- 짝짜꿍: 던데
- 곤지곤지: 곤지곤지
- 도리도리: 마니마니
- 목말타다: 엇게ᄆᆞᆯᄐᆞ다〜어께ᄆᆞᆯ타다, 어깨ᄆᆞᆯ타다, 어껫ᄆᆞᆯ타다, 독지ᄆᆞᆯ타다, 둑지ᄆᆞᆯ타다, 정애고개ᄒᆞ다, 청고개ᄒᆞ다, 목말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