똑딱불미 놀레
똑딱불미 놀레: 혼자 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자그만 손풀무로써 혼자 바람을 일으키며 부르는 민요[民謠]
- 번역: 혼자 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자그만 손풀무로써 혼자 바람을 일으키며 부르는 민요[民謠]
- 분류어휘표 번호: 13230 (노래)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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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러 사람이 발로 디디며 치르는 골풀무로 바람을 일으키며 부르는 민요民謠: 디딤불미 놀레, 발판불미 놀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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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검질 매는 소리: 사데, 사디
- 가락이 느린 밭매는 노래의 한 가지: 진사데
- 경쾌輕快하고 빠른 가락의 밭매는 노래의 한 가지: 담불소리, 담벌소리
- 가락이 짧은 밭매는 노래의 한 가지: ᄍᆞ른사데
- 달구노래: 평토 짓는 노래
- 가락이 짧지도 느리지도 않은 밭매는 노래의 한 가지: 중간사데
- 네 굽이로 꺾어서 느리게 부르는 밭매는 노래의 한 가지: 늬굽이진사데
- 날이 저물어서 밭매기를 서두를 때 재빠른 가락으로 부르는 밭매는 노래: 막바지사데
- 가락이 아주 느리고 유장悠長한 밭매는 노래의 한 가지: 더럼소리
- 본래本來 창민요唱民謠이면서도 옛 정의현旌義縣 일부一部 지역地域에서 밭매는 노래로 전용轉用하여 부르는 민요民謠, 정의현旌義縣의 도읍지都邑地였던 성음城邑에서 전傳해지는 창민요唱民謠: 용천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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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베틀에서 피륙을 짜는 과정過程을 노래하는 민요民謠: 베클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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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멸치를 후리는 집단集團 작업作業을 하며 부르는 민요民謠: 멜 후리는 소리, 멜 후림 소리
- 떼를 타고 어로작업漁勞作業할 때 노櫓를 저으면서 부르는 민요民謠: 터위 젓는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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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부漁夫들이 고기를 낚으러 먼 바다를 드나들 때 탄 배의 노를 저으며 부르는 민요民謠: 네 젓는 소리, 베 젓는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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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타령打令: 타량, 타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