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령청ᄒᆞ다
두령청ᄒᆞ다: 어리둥절하다
- 번역: 어리둥절하다
- 변이형: 두령청ᄒᆞ다, 두령성ᄒᆞ다, 두랑청ᄒᆞ다
- 분류어휘표 번호: 33013 (편안하다, 어리둥절하다, 흡족하다)
- 제주어기초어휘 번호: 0418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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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허둥지둥: 허둥지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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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차분하다, 침착沈着하다: ᄃᆞ근ᄒᆞ다, ᄄᆞ근ᄒᆞ다, 드근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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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연泰然하다: 으싹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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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멀스멀: 스믈스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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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거뜬하다: 거뜬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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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뜬하다: 가뜬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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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꾸무럭꾸무럭: 꾸물락꾸물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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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편안便安하다: 펜안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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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타깝다: 안타깝다
- 날씨가 화창和暢하고 바람이 잔잔하다: ᄇᆞᆯ다
- 가렵다, 근지럽다: 근지럽다
- 근질근질: 근질근질
- 태평太平: 태펭
- 마음이 아주 흡족洽足하다: 푸지근ᄒᆞ다
- 흡족洽足하다: 코삿ᄒᆞ다, 코사ᄒᆞ다
- 느긋하다: 느긋ᄒᆞ다
- 미덥다: 미덥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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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숨이 넘어가는 것처럼 우는 꼴: ᄇᆞ지지, 바지지
- 응애응애: ᄒᆞᆼ악ᄒᆞᆼ악, 흥악흥악, ᄒᆞᆼ액ᄒᆞᆼ액, ᄒᆞᆼ의약ᄒᆞᆼ의약
- 아기가 보채면서 잇따라 우는 소리: 멩멩멩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