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령청ᄒᆞ다
거령청ᄒᆞ다: 하는 말이나 짓이 아무 근거[根據]도 표준[標準]도 없이 사리[事理]에 맞지 않고 허황[虛荒]되다
- 번역: 하는 말이나 짓이 아무 근거[根據]도 표준[標準]도 없이 사리[事理]에 맞지 않고 허황[虛荒]되다
- 변이형: 거령청ᄒᆞ다, 거렁청ᄒᆞ다
연상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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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허무맹랑虛無孟浪하다: 허무맹랑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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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연空然하다: 애무ᄒ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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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생生거짓말: 셍그짓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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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긴찮다: 진치아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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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른 사람의 말을 작은 일도 크게 보태서 과장誇張되게 전달傳達하다, 배가 천천히 이동移動하게 하려고 풍을 낙하산落下傘처럼 만들어서 바닷물 속에 집어넣다, 풀어헤치다: 풍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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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허풍虛風을 치다: 건풍ᄒᆞ다
- 속이다: 속이다, 쉑이다, 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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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거짓말쟁이: 거짓말젱이, 그짓말젱이, 거짓갈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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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연空然히: 멀껭이
- 공연空然스레: 공연시리
- 중요重要하다, 소중所重하다: 중요ᄒᆞ다
- 참: ᄎᆞᆷ, 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