デジタル博物館「濟州島の文化と言語」

거령청ᄒᆞ다

거령청ᄒᆞ다: 하는 말이나 짓이 아무 근거[根據]도 표준[標準]도 없이 사리[事理]에 맞지 않고 허황[虛荒]되다

  • 번역: 하는 말이나 짓이 아무 근거[根據]도 표준[標準]도 없이 사리[事理]에 맞지 않고 허황[虛荒]되다
  • 변이형: 거령청ᄒᆞ다, 거렁청ᄒᆞ다
  • 분류어휘표 번호: 31113 (그럴싸하다), 33070 (귀하다, 고귀하다)

연상어휘

    • 다른 사람의 말을 작은 일도 크게 보태서 과장誇張되게 전달傳達하다, 배가 천천히 이동移動하게 하려고 풍을 낙하산落下傘처럼 만들어서 바닷물 속에 집어넣다, 풀어헤치다: 풍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