デジタル博物館「濟州島の文化と言語」

일본어표준어
矢<や>화살
やいのやいの으르렁으르렁
八日<やうか>(間)여드레八日
養子<やうし>수양收養아들
養殖<やうしょく>わかめ양식養殖 미역
樣子<やうす>겉보기, 꼴, 모습, 모양模樣, 외관外觀, 외모外貌, 차림
やうだ-처럼 보이다, -인 것 같다, … 같다
養女<やうぢょ>수양收養
養父<やうふ>수양收養아비
養母<やうぼ>수양收養어머니
羊毛<やうもう>털, 양모羊毛
やうやく겨우
夜學<やがく>야학夜學
喧<やかま>しい시끄럽다
矢柄<やがら>살대, 화살대
山羊<やぎ>염소, 산양山羊
野球<やきう>야구野球
野牛<やぎう>들소, 야우野牛
燒<や>き串<ぐし>꼬치
燒<や>き鏝<ごて>인두
燒畑<やきはた>화전火田
やきもきする타다, 애가 타서 가슴 속에 불에 붙는 듯하다, 기후의 영향을 쉬 받아서 몸이 파리해지다
約<やく>
燒<や>く굽다
燒<や>く지지다
役所<やくしょ>관청官廳, 관공서官公署
約束<やくそく>する약속約束하다
役人<やくにん>공무원公務員, 관리官吏, 벼슬아치
薬味醤油<やくみじゃうゆ>양념간장, 양념장
役目<やくめ>구실, 역할役割
益母草<やくもさう>익모초益母草, 암눈비앗
役割<やくわり>구실, 노릇, 역할役割
藥罐<やくわん>주전자酒煎子
火傷<やけど>화상火傷
火傷<やけど>する화상火傷을 입다
野菜<やさい>야채野菜, 채소菜蔬, 푸성귀
優<やさ>しい다정多情하다, 상냥하다
易<やさ>しい쉽다
養<やしな>ふ기르다, 양육養育하다
夜叉<やしゃ>야차夜叉
夜食<やしょく>로 밤을 샐 때나 일을 할 때 간식間食으로 제공提供되는 음식飮食
野心<やしん>야심野心
簎<やす>작살
安<やす>い싸다
休<やす>み휴게休憩, 휴식休息
休<やす>む쉬다
安<やす>らかAN편안便安하다
野生<やせい>の馬<うま>야마野馬
野生<やせい>の葡萄<ぶだう>머루
痩<や>せる마르다, 살빠지다, 살이 빠지다, 야위다, 여위다
やたら매우, 마구, 자주, 계속繼續
やたらに마구, 함부로
八<やっ>つ여덟, 팔
矢筒<やづつ>화살 통
やってみる시도試圖하다, 해보다
やっと겨우
寄居蟲<やどかり>소라게, 집게, 건달게
雇<やと>ふ고용雇用하다
柳蓼<やなぎたで>여뀌
やに
屋根<やね>지붕
矢筈豌豆<やはずゑんどう>가는살갈퀴, 살갈퀴
矢羽柊黐<やばねひひらぎもち>호랑虎狼가시나무
柔<やは>らかい1부드럽다
柔<やは>らかい2부드럽다
軟<やは>らかい하다
和<やは>らぐ눅다
やはり역시亦是
藪<やぶ>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,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서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, 산 밑의 숲이 우거진 곳, 수풀이 우거진 들, 잡목雜木이 어지러이 숲을 이루었거나 김이나 짚이 어지러이 덮여 깔린 곳, 가시덤불, 덤불, 숲
藪柑子<やぶかうじ>자금우紫金牛
藪枯<やぶが>らし거지덩굴
破<やぶ>る1찢다
破<やぶ>る2어기다
破<やぶ>れる찢어지다
山<やま>1
山<やま>2가리, 더미, 산더미
山紫陽花<やまあぢさゐ>산수국山水菊
山芋<やまいも>
赤楝蛇<やまかがし>율모기
山桑<やまぐは>뽕나무
山紫蘇<やまじそ>들깨
山猫<やまねこ>살쾡이, 삵, 삵괭이
山<やま>の神<かみ>산신山神
山黄櫨<やまはぜ>거먕옻나무
山葡萄<やまぶだう>머루
山法師<やまぼふし>산딸나무
山桃<やまもも>소귀나무
病<や>む앓다
止<や>む그치다
ヤム芋<いも>
鰥<やもめ>홀아버지, 홀아비
やや青<あを>い파릇파릇하다, 파릇하다
やや黄色<きいろ>い노릇노릇하다, 노릇하다
ややもすれば자칫하면
槍<やり>
やる주다
やんちゃAN부산하다, 난잡亂雜하다, 아이들이 조금 못된 짓을 하거나 장난이 심하다
湯<ゆ>물, 더운물, 열탕熱湯, 온수溫水
唯一<ゆいいつ>ANの유일唯一하다
勇敢<ゆうかん>AN용감勇敢하다
郵便局<ゆうびんきょく>우체국郵遞局
裕福<ゆうふく>AN부유富裕하다
床<ゆか>바닥
湯<ゆ>がく데치다
床暖房<ゆかだんばう>구들, 온돌溫突, 온돌溫堗
雪<ゆき>
雪<ゆき>が降<ふ>る눈이 오다, 눈이 내리다
行<ゆ>き着<つ>く하다, 도달到達하다, 이르다
雪解<ゆきど>け水<みづ>눈이 녹은 물
湯氣<ゆげ>
輸出<ゆしゅつ>수출輸出
ゆすぐ가시다, 헹구다
ユッ
ゆっくり천천히
讓葉<ゆづりは>굴거리나무
讓<ゆづ>る넘기다
茹<ゆで>る삶다
輸入<ゆにふ>수입輸入
指<ゆび>발가락
指<ゆび>손가락
指差<ゆびさ>す손가락으로 무엇을 가리키다
指輪<ゆびわ>반지半指, 반지斑指
夕方<ゆふがた>저녁, 저녁때
夕暮<ゆふぐ>れ저녁때, 저녁
夕化粧<ゆふげしゃう>애기분홍粉紅낮달맞이꽃
夕食<ゆふしょく>저녁, 저녁밥
夕立<ゆふだち>소나기
夕燒<ゆふや>け저녁놀
弓<ゆみ>
夢<ゆめ>
夢<ゆめ>を見<み>る꾸다, 꿈을 꾸다
ゆらゆら1물건物件이 상하좌우上下左右로 흔들거리는 모양模樣
ゆらゆら2모락모락
搖<ゆ>り籠<かご>요람搖籃, 아기를 눕혀 재우는 바구니
緩<ゆる>い느슨하다, 헐겁다, 헐렁하다
弛<ゆる>い느슨하다, 헐겁다, 헐렁하다
許<ゆる>す1허락許諾하다, 허가許可하다
許<ゆる>す2용서容恕하다
緩<ゆる>む느슨해지다, 조여졌던 것이 조금 풀어져 헐렁하다, 헐거워지다
弛<ゆる>む느슨해지다, 헐거워지다
緩<ゆる>める늦추다, 느슨하게 하다
搖<ゆ>れる흔들리다, 떨리다
ユンノリ윷놀이
夜明<よあ>け새벽, 동틀 녘
容易<ようい>AN손쉽다
熔岩<ようがん>용암鎔巖
溶岩<ようがん>용암鎔巖
容器<ようき>그릇, 용기容器
用事<ようじ>볼일, 심부름, 일
養生<ようじゃう>몸조리
用心<ようじん>조심操心
用<よう>を足<た>す배설排泄하다
欲<よく>욕심慾心
翌日<よくじつ>다음날
よくせきのことがなければ오죽하면
翌年<よくとし>다음해
欲張<よくば>り욕심慾心꾸러기
欲張<よくば>る음식물飮食物이나 어떤 물건物件에 몹시 탐을 내다
横<よこ>가로
横木<よこぎ>(대문大門의) 횡목橫木
横切<よこぎ>る가로지르다
汚<よご>す더럽히다
横<よこ>たはる눕다, 드러눕다
横丁<よこちゃう>골목
横睨<よこにら>み눈질, 눈으로 흘끔 보는 짓
横<よこ>の長<なが>さ가로
汚<よご>れる더러워지다
葦<よし>갈대
よしよし어린애가 떨어지거나 자빠지거나 다쳤을 때에 달래면서 내는 소리
止<よ>す그만, 그만두다, 그만하다
よそふ푸다
裝<よそほ>ひを新<あら>たにする단장丹粧하다
裝<よそほ>ふ가꾸다
よたよた아기작아기작
涎<よだれ>군침, 침
涎掛<よだれか>け턱받이
よちよち아기작아기작
四日<よっか>(間)나흘
四<よっ>つ넷, 사
よって-에 의하여, -에 의해서
夜中<よなか>밤중
よなげる일다
世<よ>の中<なか>세상世上
呼<よ>び子<こ>호각號角
宵<よひ>の明星<みゃうじゃう>개밥바라기, 초저녁 어스레한 때에 특별特別히 밝게 벌쩍이는 별
呼<よ>び水<みづ>마중물
醉<よ>ふ멀미하다
醉<よ>ふ하다
呼<よ>ぶ부르다
餘分<よぶん>나머지, 여분餘分
よほど상당相當히, 너무
餘程<よほど>でなければ오죽하면
讀<よ>む읽다
嫁<よめ>며느리
嫁<よめ>が笠<かさ>애기삿갓조개
嫁菜<よめな>쑥부젱이
蓬<よもぎ>
餘裕<よゆう>여유餘裕
寄<よ>りかかる기대다
よりも-보다
選<よ>り分<わ>ける골라내다, 발라내다, 가려내다
依<よ>る의존依存하다, 달려 있다, -에 따라 다르다
夜<よる>
夜遲<よるおそ>く늦은 밤
よれば-에 따르면, -에 의하면
喜<よろこ>ぶ기뻐하다, 기쁘다, 반기다
よろしい괜찮다, 됐어, 옳지
鎧目張<よろひめばる>우럭볼락
弱<よわ>い1하다
弱<よわ>い2부끄러움이나 가려움을 곧잘 느끼다
四歳<よんさい>나릅
四歳<よんさい>나릅
四分<よんぶん>の一<いち>사분四分의 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