デジタル博物館「濟州島の文化と言語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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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:exhibition:culture:4355_4457_4527_4370_4449_4357_4467_4359_4449_4540 [2017/06/15 01:5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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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[kindred:​4355_4457_4527_4370_4449_4357_4467_4359_4449_4540|돌하르방]]은 돌할아버지라는 뜻의 제주방언이다. 원래는 벅수머리,​ 무석목, 우석목이라 불리웠다. 제주목, 정의현, 대정현 등의 성문 입구에 세워져 있었다. 현재는 제주시내의 제주대학,​ 시청, 삼성혈 등과 서귀포시의 표선면 성읍리, 그리고 대정읍의 인성, 보성, 안성 지역 등에 총 45기가 있다. 크기는 266cm에서 103cm까지 여러 종류가 있다. 제작 연대는 미상이며 주로 성문 앞이나 들에 세워져 있었는데,​ 그 기능은 출입통제나 통행 제한을 나타내는 경고 표시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. 조선시대의 가정과 사회에서의 지혜와 권위의 상징이었던 [[:​kindred:​4370_4449_4357_4467_4359_4449_4540|할아버지]]를 상징화시킨 것으로 보인다. ​ [[kindred:​4355_4457_4527_4370_4449_4357_4467_4359_4449_4540|돌하르방]]은 돌할아버지라는 뜻의 제주방언이다. 원래는 벅수머리,​ 무석목, 우석목이라 불리웠다. 제주목, 정의현, 대정현 등의 성문 입구에 세워져 있었다. 현재는 제주시내의 제주대학,​ 시청, 삼성혈 등과 서귀포시의 표선면 성읍리, 그리고 대정읍의 인성, 보성, 안성 지역 등에 총 45기가 있다. 크기는 266cm에서 103cm까지 여러 종류가 있다. 제작 연대는 미상이며 주로 성문 앞이나 들에 세워져 있었는데,​ 그 기능은 출입통제나 통행 제한을 나타내는 경고 표시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. 조선시대의 가정과 사회에서의 지혜와 권위의 상징이었던 [[:​kindred:​4370_4449_4357_4467_4359_4449_4540|할아버지]]를 상징화시킨 것으로 보인다. 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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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  * 写真撮影場所:​三姓穴
 +  * 撮影時期:​2016 年 2 月
 +  * 文章・撮影:​金善美